第 22 . 囑累品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 한 문    第 22 . 囑累品 제 22 . 촉루품         1, 爾時에 釋迦牟尼佛이 從-法座起하사 現-大神力하시며 以右手로써 이시    석가모니불    종-법좌기        현-대신력          이우수  摩-無量菩薩 摩訶薩頂하시고 而作是言하사대 마-무량보살 마하살정          이작시언 2, 我於無量百千萬億-阿僧祗劫에 修習是-難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法하사 아어무량백천만억-아승지겁    수습시-난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법 今以付囑汝等하노니 汝等은 應當一心으로 流布此法하여 廣令增益하라. 금이부촉여등          여등    응당일심        유포차법       광령증익 3, 如是三摩-諸菩薩摩訶薩頂하시고 而作是言하사대 여시삼마-제보살마하살정          이작시언 4, 我於無量-百千萬億-阿僧祗劫에 修習是難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法하사 아어무량-백천만억-아승지겁    수습시난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법 今以付囑汝等하노니 금이부촉여등 5, 汝等은 當-受持讀誦하여 廣宣此法하여 令-一切衆生으로 普得聞知할지니라. 여등    당-수지독송       광선차법        영-일체중생       보득문지 6, 所以者何오 如來-有-大慈悲하사 無諸慳吝하고 亦無所畏하며 能與衆生의 소이자하    여래-유-대자비       무제간인        역무소외       능여중생 佛之智慧와 如來智慧와 自然智慧하노니 如來는 是-一切衆生之大施主이시라 불지지혜    여래지혜    자연지혜           여래    시-일체중생지대시주 汝等은 亦應隨學如來之法하대 勿生慳吝이니라. 여등    역응수학여래지법       물생간인 7, 於-未來世에 若有善男子-善女人이 信-如來智慧者는 當爲演說-此-法華經하여 어-미래세    약유선남자-선여인    신-여래지혜자    당위연설-차-법화경 使得聞之니라 爲令其人으로 得-佛慧故니라. 사득문지       위령기인       득-불혜고 8, 若有衆生이 不-信受者는 當於如來餘-深妙法中에서 始敎利喜니라. 약유중생    불-신수자    당어여래여-심묘법중       시교리희 9, 汝等이 若能如是면 則爲已報-諸佛之恩이니라. 여등    약능여시    즉위이보-제불지은 10,  時에 諸菩薩摩訶薩이 聞佛作是說已하고 皆大歡喜-徧滿其身하여 여등    제보살마하살    문불작시설이       개대환희-변만기신  益加恭敬하며 曲躬低頭하사 合掌向佛하여 俱發聲言하대 如-世尊勅하사 익가공경       곡궁저두       합장향불       구발성언        여-세존칙  當具奉行하리니 唯然世尊하 願不有慮하소서. 당구봉행          유연세존    원불유려 11, 諸菩薩摩訶薩衆이 如是三反하사 俱發聲言하대 제보살마하살중    여시삼반       구발성언 12, 如-世尊勅하사 當具奉行하리니 唯然世尊이시여 願不有慮하소서. 여-세존칙       당구봉행           유연세존          원불유려 13, 爾時에 釋迦牟尼佛이 令-十方來 의 諸分身佛로 各還本土케 하시고 이시    석가모니불    영-시방래     제분신불     각환본토  而作是言하사대 이작시언 14, 諸佛은 各隨所安하고 多寶佛塔은 還可如故라 하시다. 제불    각수소안        다보불탑    환가여고 15, 說是語時에 十方無量-分身諸佛이 坐-寶樹下-師子座上者와 及-多寶佛과 설시어시    시방무량-분신제불    좌-보수하-사자좌상자    급-다보불 幷-上行等-無邊阿僧祗-菩薩大衆과 舍利弗等-聲聞四衆과 병-상행등-무변아승지-보살대중    사리불등-성문사중  及-一切世間天人阿修羅等이 聞佛所說하고 皆大歡喜하나니라. 급-일체세간천인아수라등    문불소설        개대환희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 第 22 . 囑累品 .終.     역자 : 고 성 훈 스님  (발행처 : 우리출판사)  사경(寫經)한 사람 : 해 륜(海 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