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以莫造愛 愛憎惡所由
시이막조애 애증오소유
己除結縛者 無愛無所憎
기제결박자 무애무소증
사랑하는 사람을 애써 만들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참으로 고통이다.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없으면
그 이에게는 얽매임이 없다.
"법구경(法句經)"에서
사경한 사람 : 해 륜(海 輪)
♧ " 愛憎惡所由 (애증오소유 )" 중에서 "惡(악)"을 "오"로 읽을 때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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