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法句經): 3 진리의 말씀(法句經): 3 이 세상에서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원한을 버릴 때에만 사라지나니 이것은 변치 않을 영원한 진리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언젠가 죽어야 할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는 이가 있다. 이것을 깨달으면 온갖 싸움이 사라질 것을 "진리의 말씀(法.. 법구경(法句經)/법구경(法句經) 2013.11.07
진리의 말씀(法句經): 2 진리의 말씀(法句經): 2 '그는 나를 욕하고 상처입혔다 나를 이기고 내 것을 빼앗았다.' 이러한 생각을 품고 있으면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다. '그는 나를 욕하고 상처입혔다 나를 이기고 내 것을 빼앗았다' 이러한 생각을 품지 않으면 마침내 마음이 가라앉으리라. "진리의 말씀(法句經)"중 .. 법구경(法句經)/법구경(法句經) 2013.03.03
진리의 말씀(法句經) : 1 진리의 말씀(法句經):1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 수레바퀴가 소의 발자국을 따르듯이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말.. 법구경(法句經)/법구경(法句經) 2013.02.19
"법구경(法句經)"중 에서(5) 如鳥飛虛空 而無有所碍 여조비허공 이무유소애 彼人獲無漏 空無相願定 피인획무루 공무상원정 잡념이란 잠념은 모두 끊어 버리고 먹고 입음에 구애받지 않는 그런 사람의 깨달음의 경지는 텅 비어 아무 흔적도 없기 때문에 허공을 나는 새의 자취처럼 알아보기가 어렵다. "법구경(法句.. 법구경(法句經)/법구경(法句經) 2013.02.16
"법구경(法句經)"중 에서(4) 譬如深淵 澄靜淸明 비여심연 징정청명 慧人聞道 心爭歡然 혜인문도 심쟁환연 깊은 못은 맑고 고요해 물결에 흐려지지 않는 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진리를 듣고 마음이 저절로 깨끗해진다. "법구경(法句經)"에서 사경한 사람 : 해 륜(海 輪) 법구경(法句經)/법구경(法句經) 2013.02.15
"법구경(法句經)"중 에서(3) 好樂生憂 好樂生畏 호락생우 호락생외 無所好樂 何憂何畏 무소호락 하우하외 사랑에서 근심이 생기고 사랑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에서 벗어난 이는 근심이 없는데 어찌 두려움이 있겠는가. "법구경(法句經)"에서 사경한 사람 : 해 륜(海 輪) 법구경(法句經)/법구경(法句經) 2013.02.14
"법구경(法句經)"중 에서(2) 是以莫造愛 愛憎惡所由 시이막조애 애증오소유 己除結縛者 無愛無所憎 기제결박자 무애무소증 사랑하는 사람을 애써 만들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참으로 고통이다.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없으면 그 이에게는 얽매임이 없다. "법구경(法句經)"에서 사.. 법구경(法句經)/법구경(法句經) 2013.02.13
"법구경(法句經)"중 에서(1) 不當趣所愛 亦莫有不愛 부당취소애 역막유불애 愛之不見愛 不愛亦見憂 애지불견애 불애역견우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미운 사람도 만들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법구경(法句經)"에서 사경한 사람 : 해 륜(海 輪) 법구경(法句經)/법구경(法句經)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