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탁자
지난 농한기에 내가 직접 만든 몇가지 작품을 올립니다.
식탁및 의자
식탁
상판 : 카나다산 수입목(약 300년정도 자란 나무라고함)
두께 10 cm
지름 :약 90 cm
다리 : 소나무(우리집 뒷산에 버려진 나무)
두께 10cm
높이 70 cm
의자
목재 : 소나무(우리집 뒷산에 버려진 나무)
식탁및 의자
식탁
상판 : 카나다산 수입목(약 300년정도 자란 나무라고함)
두께 10 cm
지름 :약 90 cm
다리 : 소나무(우리집 뒷산에 버려진 나무)
두께 10cm
높이 70 cm
의자
목재 : 소나무(우리집 뒷산에 버려진 나무)
좌탁
금년 8월에 결혼하는 아들 며느리 혼수로 만들었어요.
은행나무로 조금 더 큰 것을 만들었는데
아들애가 너무 크다고 다시 만들어 달래서 새로 급히 만들 었죠.
근데 나무가 없어서 상판은 수입 목재로 만들고 다리는 뒷산에서 소나무를 주워서 제작했어요.
상판 : 두께 9cm
넓이 45cm
길이 85cm
높이 33cm
좌탁
금년 8월에 결혼하는 아들 며느리 혼수로 만들었어요.
은행나무로 조금 더 큰 것을 만들었는데
아들애가 너무 크다고 다시 만들어 달래서 새로 급히 만들 었죠.
근데 나무가 없어서 상판은 수입 목재로 만들고 다리는 뒷산에서 소나무를 주워서 제작했어요.
상판 : 두께 9cm
넓이 45cm
길이 85cm
높이 33cm
좌탁
이 좌탁이 문제의 은행나무 좌탁이네요.
상판이 은행 나무 랍니다.
상판 길이가 110cm
상판 넓이가 60cm
상판 두께가 10cm
다리는 뒷산에서 주워온 소나무
두께가 10cm
높이는 32cm
이은행나무 좌탁은 2개를 제작해서
1개는 딸애 집 응접실로 시집 보냈어요.
좌탁
이 좌탁이 문제의 은행나무 좌탁이네요.
상판은 은행 나무 랍니다.
상판 길이가 110cm
상판 넓이가 60cm
상판 두께가 10cm
다리는 뒷산에서 주워온 소나무
두께가 10cm
높이는 32cm
이은행나무 좌탁은 2개를 제작해서
1개는 딸애 집 응접실로 시집 보냈어요.
좌탁
이 좌탁이 문제의 은행나무 좌탁이네요.
상판은 은행 나무 랍니다.
상판 길이가 110cm
상판 넓이가 60cm
상판 두께가 10cm
다리는 뒷산에서 주워온 소나무
두께가 10cm
높이는 32cm
이은행나무 좌탁은 2개를 제작해서
1개는 딸애 집 응접실로 시집 보냈어요.
금년 농한기에
좌탁 4개.
적은 좌탁1개
식탁 2개
의자 2개
모두 합해서 9개를 만들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이제는 농사 준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