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 버섯과 개복숭아
표고버섯
집 뒷뜰에 지난해부터 직접 종균을 넣어서 키우는 표고버섯이 이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는군요.
금년에는 조금 많이 종균을 넣어 두었는데.....
표고버섯
집 뒷뜰에 지난해부터 직접 종균을 넣어서 키우는 표고버섯이 이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는군요.
금년에는 조금 많이 종균을 넣어 두었는데.....
표고버섯
집 뒷뜰에 지난해부터 직접 종균을 넣어서 키우는 표고버섯이 이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는군요.
금년에는 조금 많이 종균을 넣어 두었는데.....
표고버섯
집 뒷뜰에 지난해부터 직접 종균을 넣어서 키우는 표고버섯이 이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는군요.
금년에는 조금 많이 종균을 넣어 두었는데.....
표고버섯
집 뒷뜰에 지난해부터 직접 종균을 넣어서 키우는 표고버섯이 이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는군요.
금년에는 조금 많이 종균을 넣어 두었는데.....
표고버섯
집 뒷뜰에 지난해부터 직접 종균을 넣어서 키우는 표고버섯이 이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는군요.
금년에는 조금 많이 종균을 넣어 두었는데.....
개복숭아
어느 스님께서 직접 키우신 개복숭아를
스님과함께 직접 따서 제법 많은 량을 주셔서
발효액을 담아볼 요량으로 준비중이랍니다.
오늘과 내일은 산딸기를 따러 갈거예요.
이 곳에 서서히 적응해 가면서 이 것 저 것 많이 만들어야겠네요.
개복숭아
어느 스님께서 직접 키우신 개복숭아를
스님과함께 직접 따서 제법 많은 량을 주셔서
발효액을 담아볼 요량으로 준비중이랍니다.
오늘과 내일은 산딸기를 따러 갈거예요.
이 곳에 서서히 적응해 가면서 이 것 저 것 많이 만들어야겠네요.
개복숭아
어느 스님께서 직접 키우신 개복숭아를
스님과함께 직접 따서 제법 많은 량을 주셔서
발효액을 담아볼 요량으로 준비중이랍니다.
오늘과 내일은 산딸기를 따러 갈거예요.
이 곳에 서서히 적응해 가면서 이 것 저 것 많이 만들어야겠네요.
개복숭아
어느 스님께서 직접 키우신 개복숭아를
스님과함께 직접 따서 제법 많은 량을 주셔서
발효액을 담아볼 요량으로 준비중이랍니다.
오늘과 내일은 산딸기를 따러 갈거예요.
이 곳에 서서히 적응해 가면서 이 것 저 것 많이 만들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