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드럽게 말하라
항상 부드러운 말을 하고
사람을 칭찬하며
말과 행동이 서로 맞으면
몸과 마음을 해치지 않는다.
비유하면 꽃이 좋은 나무는
열매도 맛이 좋은 것과 같다.
부처님께서는 몸과 마음을
좋게 쓰라고 말씀하셨다.
글 : "수행도지경" 중 에서 (옮겨쓴 사람 :해 륜 ; 海 輪)
사진 : 해 륜(海 輪) ; "광양 매화꽃 축제" 에서 (201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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