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을 다녀오다.(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칠불암 뒤쪽으로 약20분 오르면 구름위에 앉은 듯한 마애보살 반가상을 만날 수있다. 마애보살반가상은 절벽끝자락에 구름을 타고 하강을 하는 듯 보살상이 머리에 삼면두식의 보관을 쓰고 입가에는 한없이 근엄한 미소를 머금으면서 구름을 타고 속계를 내려오.. 사진들/사찰 순례및 행사 사진 2017.12.08
경주 남산을 다녀오다.(칠불암에 오르다.) 칠불암에 오르다. 석굴암을 출발후에 열심히 달려 칠불암 아랫쪽에 주차후 열심히 칠불암을 향해서 발길을 재촉했다. 이 곳은 삼릉쪽보다 이정표가 조금은 부족해서 아쉬웠다. 쉬지도 않고 열심히 올라 약두시간후에 칠불암에 도착. 마애 불상군친견후 약20여분을 올라서 신선암 마애보.. 사진들/사찰 순례및 행사 사진 2017.12.08
경주 남산을 다녀오다(석굴암). 석굴암으로 향하다 오늘은 경주 여행 마지막날. 아침 일찍 숙소를 떠나서 석굴암으로 향했다. 한옥 체험하자고 민박을 했는데 잠자리도 불편하고 주인의 태도는 기분이 별로였지만 ... 오늘은 일정이 빠듯할 듯해서 애마를 몰고 석굴암으로 향했다. 석굴암을 내려오다 불국사앞에서 간단.. 사진들/사찰 순례및 행사 사진 2017.12.08
경주 남산을 다녀오다.(첨성대와 동궁,월지) 첨성대.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 경주 관광 이틀째를 마무리하며 첨성대와 동궁,월지가 가까운 황남동 한옥 민박으로 숙소를 옮겨 숙소에 여장을 풀고 이른 저녁을 먹고 첨성대와 동궁, 월지 야경을 담아 보고 싶어서 나섰다. 야경 촬영은 장노출이 필요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우.. 사진들/사찰 순례및 행사 사진 2017.12.08
경주 남산을 다녀오다.(황룡사지에 서다.2) 황룡사지에 서다.(2) 황룡사 역사문화관 2013년 10월 21일 착공한 황룡사역사문화관은 총140억원의 예산으로 지상 2층, 연면적 2,892평방미터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황룡사 복원이 완공될 때까지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유적과 유물을 재현 전시하여 신라시대 최대 호국 사찰의 장엄한 모습을.. 사진들/사찰 순례및 행사 사진 2017.12.08
경주 남산을 다녀오다.(황룡사지에 서다.1) 황룡사지에 서다.(1) 황룡사는신라진흥왕 14년(553)월성의 동북쪽에 새로운 궁궐을 짓다가 황룡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사찰로 고쳐 짓게하여 절 이름을 황룡사(皇龍寺)라 하였다고 한다. 574년에 주존불인 금동 삼존불을 만들고, 선덕여왕14년(645) 자장의 권유로 백제의 기술자인 아비지를.. 사진들/사찰 순례및 행사 사진 2017.12.08
경주 남산을 다녀오다.(분황사를 가다.) 분황사를 가다. 분황사는 634년(선덕여왕3년)에 창건된 신라 7가람 중 하나로 원효,자장등 한국 불교의 중심이 되었던 고승들이 거쳐간 사찰이다. 경내에는 전탑을 모방한 국보 제30호 분황사 모전석탑이 있으며, 신라시대의 석탑으로는 최초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웃해있는 황룡사와 함께.. 사진들/사찰 순례및 행사 사진 2017.12.08
경주 남산을 다녀오다.(경주 남산 삼릉골에서 용장골까지.5) 경주 남산 삼릉골에서 용장골까지.(5) 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 설잠교 용장리(경주시 내남면 용장리) 점심도 삼각 김밥을 먹으며 몇 시간을 열심히 구경하고용장리로 하산했다.금오산 정상에서 약수골쪽으로 내려가서 마애입상불 석불좌상을 보고 오고 싶었지만 너무도 일정도 빡빡했고 내려가는 길이 상당히 힘들 듯해서 포기하고 바로 용장리쪽으로 발길을 돌렸다.이제 이 곳에서 애마를 주차해둔 서남산 주차장까지 가야되는데 도보로는 약 30분이 소요된다는데 버스도 자주없어서 길을 걷다 마침 택시가 와서 택시로 서남산 주차장까지 갔다.택시비는 3,400원.서남산 주차장에서 바로 분황사로 향했다. 사진들/사찰 순례및 행사 사진 2017.12.07
경주 남산을 다녀오다.(경주 남산 삼릉골에서 용장골까지.4) 경주 남산 삼릉골에서 용장골까지.(4) 용장사곡 삼층석탑 용장사곡 삼층석탑 아랫쪽에서 올려다본 삼층석탑 용장사곡 삼층석탑 아랫쪽에서 올려다본 삼층석탑 망원렌즈로 담았음. 사진들/사찰 순례및 행사 사진 201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