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 한 문
第 17 . 分別功德品 (4) 제 17 . 분별공덕품 (4)
60, 爾時世尊이 欲-重宣此義하사 而說偈言하사대 이시세존 욕-중선차의 이설게언 61, 若我滅度後에 能奉持此經하면 약아멸도후 능봉지차경 斯人福無量은 如上之所說이니라. 사인복무량 여상지소설 是則爲具足- 一切諸供養이라. 시즉위구족- 일체제공양 62, 以舍利起塔하대 七寶而莊嚴하며 이사리기탑 칠보이장엄 表刹甚高廣하대 漸小至梵天하며 표찰심고광 점소지범천 寶鈴千萬億이 風動出妙音하며 보령천만억 풍동출묘음 63, 又於無量劫에 而供養此塔하대 우어무량겁 이공양차탑 華香諸瓔珞과 天衣衆伎樂하며 화향제영락 천의중기악 然香油蘇燈하여 周帀常照明하며 연향유소등 주잡상조명 64, 惡世末法時에 能持是經者는 악세말법시 능지시경자 則爲已如上하여 具足諸供養이니라. 즉위이여상 구족제공양 65, 若能持此經하면 則如佛現在라 약능지차경 즉여불현재 以牛頭栴檀으로 起僧坊供養하며 이우두전단 기승방공양 堂有三十二하대 高八多羅樹며 당유삼십이 고팔다라수 上饌妙衣服과 床臥皆具足하거늘 상찬묘의복 성와개구족 百千衆住處하며 園林諸浴池와 백천중주처 원림제욕지 經行及禪窟에 種種皆嚴好이니라. 경행급선굴 종종개엄호66, 若有信解心으로 受持讀誦書하고 약유신해심 수지독송서 若復敎人書하며 及供養經卷하대 약부교인서 급공양경권散華香抹香하며 以須曼薝蔔과 산화향말향 이수만첨복 阿提目多伽하여 薰油常燃之니 아제목다가 훈유상연지 如是供養者는 得無量功德하대 여시공양자 득무량공덕 如虛空無邊하여 其福亦如是니라. 여허공무변 기복역여시67, 況復持此經하대 兼布施持戒와 황부지차경 겸보시지계忍辱樂禪定하고 不瞋不惡口하며 인욕락선정 부진불악구68, 恭敬於塔廟하고 兼下諸比丘하며 공경어탑묘 겸하제비구遠離自高心하고 常思惟智慧하며 원리자고심 상사유지혜有問難不瞋하니 隨順爲解說하리라. 유문난부진 수순위해설69, 若能行是行하면 功德不可量이라 약능행시행 공덕불가량若見此法師- 成就如是德하거든 약견차법사- 성취여시덕應以天華散하며 天衣覆其身하여 응이천화산 천의부기신頭面接足禮하대 生心如佛想하며 두면접족례 생심여불상70, 又應作是念하대 不久詣道場하여 우응작시념 불구예도량得無漏無爲하여 廣利諸人天하리라. 득무루무위 광리제인천71, 其所住止處에 經行若坐臥하여 기소주지처 경행약좌와乃至說一偈하여 是中應起塔하대 내지설일게 시중응기탑莊嚴令妙好하여 種種以供養할 지니 장엄령묘호 종종이공양72, 佛子住此地하면 則是佛受用이라 불자주차지 즉시불수용常在於其中하여 經行及坐臥이니라. 상재어기중 경행급좌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 第 17 . 分別功德品 (4)終
역자 : 고 성 훈 스님 (발행처 : 우리출판사) 사경(寫經)한 사람 : 해 륜(海 輪) |
'묘법연화경 > 묘법연화경 : 한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第 17 . 分別功德品 (2) (0) | 2013.01.29 |
---|---|
第 17 . 分別功德品 (3) (0) | 2013.01.29 |
第 18 . 隨喜功德品 (1) (0) | 2013.01.29 |
第 18 . 隨喜功德品 (2) (0) | 2013.01.29 |
第 19 . 法師功德品 (1) (0) | 201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