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피어나는 꽃들.
어린 나무지만 자기의 소임을 다하는 금낭화가 안쓰럽네요.
내가 사진을 즐겨 찍는 패랭이.
꽃잔듸 사러 갔다가 색감이 너무 좋아서....
마당 가에 몽땅 심었아요.
길가에서 옮겨온 민들레.
밤에는 꽃잎을 완전히 움츠렸다가 낮에만 이렇게 활짝 펴네요.
'사진들 >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뜰에 핀 꽃들 (0) | 2013.05.16 |
---|---|
이 꽃의 이름이 뭘까요? (0) | 2013.05.08 |
홍천 우리집의 꽃들(2013.5.6) (0) | 2013.05.06 |
우리집 정원의 꽃들 (0) | 2013.04.30 |
홍천 우리집 주변의 모습들(2013.4.24) (0)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