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예절 사찰예절 사찰은 부처님을 모시는 신성하고 장엄한 곳이다. 속세의 번뇌를 씯고 마음을 깨끗이 하는 곳이며,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고 올바른 삶을 다짐하는 곳이다. 그리고 스님들이 상주하며 공부하고 수행하는 도량이기도 하다. 사찰에 가면 일주문 一柱門, 금강문 金剛門, 천왕문 天王門, 불이문 .. 불교 이야기/불교 공부방 2011.10.16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글: 불교 최초의 경전 "숫타니 파타"에서(법정 法頂 스님 옮김) 사진:해륜(海輪);지리산 둘레길을 걸어가면서 (4구간 "금계"에서) 불교 이야기/불교 공부방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