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의 일기

이 꽃의 이름이 뭘까요? 오늘 너무 앙증 맞아서 채집했는데 이름을 알 수 없어요.

우리집에 피어나는 꽃들. 어린 나무지만 자기의 소임을 다하는 금낭화가 안쓰럽네요. 내가 사진을 즐겨 찍는 패랭이. 꽃잔듸 사러 갔다가 색감이 너무 좋아서.... 마당 가에 몽땅 심었아요. 길가에서 옮겨온 민들레. 밤에는 꽃잎을 완전히 움츠렸다가 낮에만 이렇게 활짝 펴네요.

홍천 우리집의 꽃들(2013.5.6) 꽃양귀비가 피어나는 모습 꽃양귀비가 피어나는 모습 꽃양귀비가 피어나는 모습 뒷산에서 옮겨온 각시붓꽃 매발톱 매발톱 매발톱 꽃잔듸 꽃잔듸 꽃잔듸 꽃잔듸 각시둥굴레 홍매화 홍매화 뒷산에서 옮겨온 고사리 뒷산에서 옮겨온 고사리 뒷산에서 옮겨온 고..

우리집 정원의 꽃들 이 번에 심은 매발톱들 자산홍과 연산홍들 앞마당에 심은 꽃잔듸 야생화들 이제야 피어나는 벗꽃 나도 부추 뒷뜰에 심은 민들레

홍천 우리집 주변의 모습들 그동안 집 주변 가꾼다고 무리를했는지 어제부터 몸이 제대로 말도 듣지를 않고 낮부터 비가 내려서 푹 쉬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의 비 때문인지 새싺들이 보기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여러 모습들을 담아 보았네요. 바쁘다는 핑게로 금년 봄에는 제..

응봉산 야경 사진 출사 길에 응봉산 야경 출사 가는 길에 평내 호평역 주변에서